부동산PF 유동화증권이 증권사 유동성위기를 불러옵니다...
정부에서는 그동안 증권사들이 국제적인 투자은행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면서...그 방향으로 유도를 많이 했습니다...우리나라 증권사들도 주식매매 수수료에 의존하기보다는 투자업무를 발굴하면서 JP Morgan같은 투자은행 출현을 기대한 것이지요....그래서 증권사들은 수익을 다변화하면서 많은 수수료 사업에 뛰어듭니다... 수수료 사업중의 하나가 부동산 PF유동화증권 보증이였습니다...구조는 대략 아래그림과 같습니다....여기서 증권사들은 수수료를 최대 4%까지 챙기면서 유동화증권 보증을 했는데....여기에 증권사들이 매입확약을 해서...시장에서 유동화증권이 안팔리면 증권사들이 사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보통은 부동산PF 대출만기가 3년이지만 증권사들은 3개월에서 6개월짜리 단기 유동화증권으로 돌리면서 연장을..
경제이야기
2020. 4. 7. 19:4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무권리자대출효력인정
- 기업대출증가
- 오스트리아 빈
- 부동산PF유동화증권
- 거소이전신고
- 공인인증서효력
- 해외근무
- 한국은행직접대출
- 무권리자소유권이전
- 부동산등기부등본
- 근저당권
- 4월위기설
- 원인무효등기
- 금융시장유동성
- 승진
- 공인인증서도용
- 외국인전세금보호
- 증권사유동성위기
- 인터넷대출계약
- 무권리자대출추인
- ELS마진콜
- 대법원판례
- 집주인배상의무
- 등기부등본공신력
- 회사채시장
- 금융기관대출담보
- 한국은행무제한RP매입
- 육체노동가동연한
- 증권사자금난
- 외국인주택임대차보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