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해외근무의 기회를 잡았는데...
"Kim, 해외근무 해보겠어?" 미국대표임원이 나에게 물어보셨다... 나중에 들어보니...미국은행이 한국계은행 인수하면서...쓸만한(?) 사람을 선별하여 해외파견근무 기회를 주고 있었고...내가 그 첫 대상자였다. 파격적인 부분이라...많은 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다. 그도 그럴것이...해외근무를 위해서는 업무도 잘해야 하지만...우선 영어가 가능해야하고...그래서 보통은 싱가폴 지역본부의 인사담당자와 현지인터뷰나 전화인터뷰를 해서 통과되야만 한다. 나는 그 모든 과정을 생략하고...바로 해외근무를 보내주겠다는 것이다. 1년반 동안...가족과 함께...주거비용과 아이 학자금까지 별도로 지원해준다... "기회만 주신다면...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파견지역은...나는 호주를 원했지만...싱가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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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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